8월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남성이 전자지갑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주요 결제서비스 제공업체인 롄창(聯昌)국제은행 산하의 Touch‘n Go(TnG)는 중국 기업 마이진푸(馬蟻金服)와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이어 올해 5월, 양측이 함께 출시한 전자지갑 상품이 운영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충전, 전력 및 수도 요금 지불, 비행기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쿠알라룸푸르 지하철 노선의 일부 역에서 QR코드 스캔을 통한 탑승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