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8월8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찍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등장한 ‘역사의 발자취’ 불꽃공연 장면이다.

10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갔다. 2008년8월8일 개최된 베이징올림픽의 성황이 아직도 눈에 생생한 반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은 10년 전 베이징의 밤을 비춰준 발자취처럼 한 걸음, 한 걸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10년 동안 중국은 올림픽 개최국 초보자에서 올림픽 개혁을 추진하는 실천자로 성장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10년 동안 중국 체육의 내용과 범위는 계속 확대되면서 ‘건강중국’은 체육의 우렁찬 소리가 되고 체육강국의 꿈 또한 전방위적으로 중국꿈 시대의 큰 흐름에 녹아들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10년 동안 중국의 하늘은 더 파랗게 물은 더 푸르게 빛났다. 체육은 이제 중국인의 생활과 융합돼 그들의 생활방식 가운데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