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베이징(北京)의 첫 번째 중저속 자기 부상 교통 선로 S1선이 시험 운행을 실시했다. 당국은 연말 스창(石場)역에서 진안차오(金安橋)역까지 시범 운행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후 베이징 서부 지역 먼터우거우(門頭溝) 신도시의 대외 교통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자체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베이징S1선 선로의 전체 길이는 10.236km이고 전 구간 역 8개이 설치되며 모두 고가 철도역이다. 또 자기 부상 열차는 6량이 편성될 예정으로 정원 탑승 인원수는 1032명, 운행 최대 시속은 80km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