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메이디야(梅地亞) 호텔에 마련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가 11일부터 대외 접대 서비스를 본격 가동해 국내외 기자들의 취재증 발급, 취재 신청 접수, 대회 취재 활동 참가 준비 업무 등을 시작했다.

프레스센터는 뉴스브리핑룸, 개별 취재실, 멀티미디어 취재실, 라디오·텔레비전 신호 서비스실, 인터넷 서비스실, 사진 서비스실, 의료 서비스실 등을 갖추고 있다.

프레스센터는 기자들에게 △뉴스브리핑, 기자회견, 단체 취재, 개별 취재와 외출 참관 취재 조직 △뉴스자료 서비스와 인터넷 통신 보장 서비스 제공 △프레스센터 사이트와 웨이신(微信, 위챗) 공식 계정 개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자들은 프레스센터 안의 휴게실과 분식점을 활용해 음료와 패스트푸트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한편 중국망은 프레스센터 온라인 서비스실에서 중국어와 영어 시스템을 설치한 컴퓨터 4대를 마련해 제19차 당대회 기간 국내외 기자와 회의 참석자들에게 인터넷 조회, 사진과 동영상 열람, 문자편집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19차 당대회 기간, 중국망은 대회의 개막식 등 중요한 행사에 대해 그림, 글,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앱, 모바일 버전, 웨이신, 웨이보(微博) 등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대회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