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 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식에서 北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명확한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