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거리.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동북부에 위치한 내륙 국가로 북쪽과 동북쪽은 카자흐스탄과 남쪽은 타지키스탄과 서남쪽은 우즈베키스탄과 동남쪽과 동쪽은 중국과 접해있다. 키르기스스탄의 영토 면적은 19.99만km², 인구는 640만 명에 달한다.

키르기스스탄은 다민족 국가이다. 키르기스스탄 안에는 총 80여 개 민족이 생활하고 있고 그 중, 키르기스족이 총인구의 72.8%, 우즈베크족이 14.5%, 러시아족이 6.2%를 차지하고 있다. 국어는 키르기스스탄어이며 공용어로 러시아어가 사용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는 추강 하곡에 위치해 있으며 중앙아시아의 유명 도시이자 고대 중요 도시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제일 처음 ‘일대일로’ 구상에 참여한 국가 중의 하나로서 현재, 중국은 키르기스스탄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자 가장 큰 투자 원천국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