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 한 이집트 기업의 부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서 처음으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아프리카 각계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40여개 아프리카 국가의 200여개 기업들의 제품들이 상하이에서 선보일 예정이고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의 정상과 정부, 기업 대표들도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 스탠더드 뱅크 그룹 관계자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아프리카가 글로벌 가치사슬에 가입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아프리카 국가 및 기업들은 수출 주도형 경제성장의 큰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집트 수출발전국 국장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이집트 기업들이 중국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는 최적의 플랫폼이자 이집트 기업들의 대(對)중국 수출 증가의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알제리 현지신문 El Moudjahid는 수입박람회는 알제리 참여기업들이 투자방식을 연구하고 중국 시장에 본국 상품을 소개하고 협력파트너관계를 수립하는 좋은 기회이자 새로운 기회를 찾는 플랫폼으로 알제리의 대중국 수출의 다양화를 촉진하며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한 신기술을 배우는 장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