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 전야, 전시관 부스 설치와 준비 업무는 이미 마무리되었고 130여개국과 지역의 수천개 업체들은 자사의 성과를 가지고 내일 정식 입주한다. 본매체 기자는 조직위가 마련한 프레스센터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로봇 바리스타’를 발견했다. 로봇 바리스타가 두 팔을 위아래로 분주하게 휘젓는 모습은 마치 인간 바리스타가 두 팔을 벌려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단 1분이면 김이 모락모락나는 향기로운 커피가 완성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기술이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및 하이엔드설비 전시존’를 마련했고 40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인데 제너럴일렉스트릭(GE), 듀폰, 미쓰비시일렉트릭, 캐논, 히타치, 지멘스, M/S, 델 등 글로벌 500대 다국적 기업이 참가하고 ABB, 쿠카(KUKA) 등 글로벌 로봇과 로봇자동화 산업의 선두기업도 참가한다. 이러한 신산업 선두기업은 자사의 첨단성과를 이번 박람회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어떤 제품이 참관객의 시선을 주목시킬지, 어떤 ‘블랙테크놀로지’가 우리의 생활을 바꿔 놓을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