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개최된 중국의 미얀마 원조 국가질병통제센터 및 의료간호훈련센터 착공식에서 중국-미얀마 양측이 테이프를 끊고 있다.

중국의 미얀마 원조 국가질병통제센터 및 의료간호훈련센터 착공식이 10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개최됐다. 네피도 서남쪽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양곤-만달레이 고속도로와도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질병통제동, 훈련동, 행정사무동 등이 건설되고 실외공정 및 실험실 설비 등이 갖추어질 예정이다. 향후, 중국 측은 2년에 걸쳐 기술 협력을 제공하고 관련 의료 및 기술 인원을 훈련·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