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테슬라 상하이 슈퍼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11월20일 촬영)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린강(臨港)신구에 들어선 테슬라 상하이 슈퍼공장은 중국 내 처음으로 외국 기업이 단독으로 진행한 자동차 제조 프로젝트 현장이자 테슬라의 첫 해외 공장이다. 테슬라는 2019년 공장 착공에 돌입, 같은 해 자동차 생산을 시작, 같은 해 교부에 이르기까지 ‘테슬라 속도’를 여실히 보여줬다. 소식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 상하이 슈퍼공장 2기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에는 ‘메이드 인 차이나’ 모델Y의 대량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