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四川)성 량산(凉山) 이족(彛族)자치주 웨시(越西)현 청베이(城北) 간언(感恩) 지역사회 부녀자들이 가사 도우미 훈련을 받고 있다. (9월11일 촬영)

현재, 쓰촨성 빈곤퇴치 업무는 결승점을 앞두고 있고 마지막 고지는 다량산(大凉山)에 집중돼 있다. 한편, 다량산 지역 대부분의 청장년층이 일자리를 찾으러 다른 곳으로 떠난 탓에 현재 현지의 중요 노동력은 부녀자들의 몫이 됐다. 따라서 각급 정부는 현지 부녀자들의 가내 취업과 전통 수공업의 연계 발전을 모색하면서 전통 수공예 발전, 공익성 일자리 창출, 집 근처 산업단지 취업 등 그들의 취업을 돕는 다양한 조치를 내놓았다. 이후, 부지런한 다량산의 부녀자들은 현지 빈곤퇴치 사업의 절반을 짊어졌다.